유병재가 KBS 막내작가로 변신한다.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이투데이에 “유병재가 오는 19일 방송하는 KBS 쿨FM 라디오 파일럿 프로그램에 작가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KBS 예능국이 라디오와 예능을 결합해 기획한 파일럿으로, 유병재가 막내 작가로 합류한다. 유희열과 정형돈이 DJ를 맡는다. 모든 제작 과정은 29일 방송
라디오스타 유병재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병재 작가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나선다.
26일 한 매체는 “유병재가 이날 오후 진행되는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2015년을 빛낼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유병재 외에도 걸스데이 혜리, 최태준 등이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
유병재 작가가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과시한다.
26일 MBC에 따르면, 유병재는 이날 진행되는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출연한다. 2015년을 빛낼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펼쳐질 ‘라디오스타’에는 유병재 외에도 걸스데이 혜리, 최태준 등이 모습을 드러낸다.
유병재 ‘라디오스타’ 출연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유병재, 본방송 사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