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에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현장토크쇼'(이하 택시)에서는 '굿와이프 특집'으로 출연배우들인 전도연, 김서형, 유지태, 윤계상, 나나가 등장했다.
이날 전도연은 나나 출연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생각지도 못했다. 분량도 많고 의외
tvN 예능 ‘택시’에 드라마 ‘굿와이프’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29일 tvN 측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tvN 금토 드라마 ‘굿와이프’ 스페셜 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27일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가 ‘택시’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굿와이프’ 주역 5인방이 출연하는 스페셜 방송은 오는 9월 2,
'굿와이프' 최종회를 앞두고 예고를 공개했다.
27일 밤 방영되는 tvN '굿와이프'에서는 유지태가 본격적인 검찰 조사를 시작하며 윤계상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태준(유지태 분)은 김혜경(전도연 분)과의 이혼을 거부한 채, 그의 남자친구 서중원(윤계상 분)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태준은 서중원이 돈거래한 정황을 포착하고 "검찰 조사를 피하기
tvN 드라마 ‘굿 와이프’ 팀이 종영 기념으로 MT를 떠난다.
22일 tvN ‘굿 와이프’ 측은 “배우들과 제작진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MT를 떠난다”고 밝혔다.
27일 종영을 앞둔 ‘굿 와이프’ 팀은 오는 30일 경기로 가평 일대로 1박 2일의 일정을 잡아 MT를 떠난 예정이다.
이날 MT에는 주연 배우 전도연
‘굿와이프’의 주연 전도연 유지태가 서로를 향한 강한 의심을 드러내며 또 다른 위기를 보일 예정이다.
29일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측은 전도연(김혜경 역), 유지태(이태준 역)의 감정이 폭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될 ‘굿와이프’ 7회에서는 혜경, 태준이 서로를 향한 강한 의심은 물론 서로를 향한 감정을 드러내 더욱 몰입도가 높을 것이
'굿와이프' 조연배우 나나가 매혹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큰 눈망울과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나나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굿와이프' 잘 보고 있어요", "나나 침대 셀카
배우 유지태와 윤계상이 선배 전도연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한상운 극본, 이정효 연출) 제작발표회가 유지태, 윤계상, 이원근, 나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지태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도연은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 최고의 여배우와 함께 작업하는 영
배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전도연의 11년 만에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굿와이프'는 오는 7월 8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이원근,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전도연의 11년 만에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굿와이프'는 오는 7월 8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이원근,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전도연의 11년 만에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굿와이프'는 오는 7월 8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전도연의 11년 만에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굿와이프'는 오는 7월 8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전도연이 ‘굿와이프’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측은 14일 여주인공 전도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 속에서 전도연은 가슴이 깊이 파인 어두운 색 의상을 입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리에 올린 손과 약간 치켜든 턱이 앞으로 극에서 보여줄 전도연
‘굿와이프’ 나나가 드라마 대박을 기원했다.
나나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와이프’ 모두들 화이팅. 대박기원”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출연진 유지태, 전도연, 윤계상, 나나, 레이양 등이 모두 모여 매력을 뽐냈다.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 현장을 담은 사진에서 각 배우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