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내최초로 '5G 인빌딩'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실내 5G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새로 개발한 5G 인빌딩 장비로 1Gbps이상의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한 데 이어, 캐나다 네트워크 설계 전문기업 아이비웨이브의 전문 설계 툴을 '5G 인빌딩' 설계에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
5G 인빌딩 설계에 전문적인 설계
LG유플러스가 5G 다운로드 속도를 기존 대비 20%까지 높이는 '5G 기지국 콤프'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 속도 품질을 높이는 기지국 간 협력 기술인 '콤프(CoMPㆍ Coordinated Multi Point)' 기능을 세계 최초로 5G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콤프는 기지국 간 경계 지역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5G 무선망 원격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원격에서 5G 기지국 안테나의 서비스 범위와 방향을 조정해 무선망을 최적화할 수 있는 ‘5G 무선망 원격 최적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5G 무선망의 품질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수집된 품질 데이터에서 서비스가 불량한 위치를
LG유플러스는 5G 단독모드(SA) 표준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장비회사에서 만든 코어장비와 기지국장비, 부가장비 등을 연동해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내외 대기업 2개사의 신호패킷 처리 코어장비와 5G 기지국 장비의 연동이 진행됐고, 특히 국내 중소기업인 아리아텍과 LG유플러스가 공동 개발한 가입자 정보 관리장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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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사용자의 일정과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기를 저장하는 서비스 ‘유플러스셰어(U+Share) 하루’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U+Share 하루’는 대용량 공유와 멀티미디어 함께보기를 제공하는 U+Share LIVE 서비스에 이은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