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12일 대국민담화가 한중관계에 찬물을 끼얹은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외교부는 13일 "최근 국내 상황과 관계없이 중국과 필요한 소통을 해나가면서 한중관계를 지속 발전시켜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전날 윤 대통령의 담화와 관련해 "한국 측 발언에 대해 깊은 놀라움과 불만을 느낀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으로 풀이된다.
앞서
尹 담화에 한동훈-친윤 공개충돌“내려와라” 등 친윤 고성 반발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선출權 “탄핵 부결이 당론”...韓과 대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담화 직후 당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내란을 자백했다”고 말하자 친윤(친윤석열)계가 반발했다. 이철규 의원을 비롯한 친윤계 의원들은 한 대표를 향해 “내려와라”, “사퇴하라”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긴급회동을 하고 국정 수습책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한 대표가) 오늘 윤석열 대통령 담화 이후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갔다”며 “구체적인 후속 조치 논의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 담화에서 “제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 정국 안정 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