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여의대로까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석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회 앞 노래 부르며 기쁨에 환호”“친윤 시위대는 조용”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통과된 것은 예상된 결과였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윤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재적의원 300명 기준 200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현재 총 192석의 범야권이 전원 출석해 찬성표를 행사한다고 가정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적 의원 300명 중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면서 국회 앞에서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린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14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촛불 집회를 연다. 주최 측이 경찰에 신고한 참석 인원은 20만 명이다.
서울여성회, 환경보건시민센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윤석열 퇴진을 위해 행동하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