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윤세아가 서장훈의 캔디녀로 주목받고 있다.
1일 밤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서장훈이 두 번째 캔디 '소공녀 세라'와 첫 통화를 시도했다.
'소공녀 세라'는 애교 넘치는 콧소리에 쾌활한 억양이 돋보였다. 서장훈에게 "옷발이 정말 잘 받는다"라고 칭찬하는 모습에서도 넘치는 리액션으로 무뚝뚝한 서장훈을 무장해제
윤세아, 샘 오취리,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샘 오취리가 윤세아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남태평양 팔라우에서 펼쳐지는 모험이 그려졌다.
이날 샘 오취리는 손호준과 함께 코코넛 열매를 손질했다.
샘 오취리는 7살 연상인 손호준에게 "나이가 꽤 많으시더라.
윤세아 이상형이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배우 윤세아는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라이징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을 질문에 “나와 반대인 푸짐한 인상의 사람이 좋다”며 개그맨 김준현을 이상형으로 꼽는 충격적(?) 답변을 내 놓았다.
윤세아는 “살이 근육처럼 단단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리포터가 "혹시 김용만씨냐"고 묻자 윤세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