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대 대통령선거' 생애 첫 투표한 ★
9일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전국 1만 39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생애 처음으로 대선 투표를 하게 된 스타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 23세, 1994년생 스타들은 올해 처음으로 참정권 행사에 나선다. 1994년생 연예인으로는 채수빈, 수지, 혜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앵커 손석희를 당황케했다.
5일 저녁 방송한 JTBC ‘뉴스룸’에서는 배우 윤여정이 출연해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 대한 뒷 이야기를 전했고,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여정은 “손석희씨한테 개인적인 질문이 있는데 물어봐도 되냐”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손석희는 “네. 말씀하세요”라고 응했
윤여정 손석희
윤여정과 손석희 앵커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6일 JTBC ‘뉴스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배우 윤여정 출연. 인터뷰 시작부터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대화, 풀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여정과 손석희 앵커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