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와 그래미 어워드 참석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et's Go #Grammy”라는 글과 함께 부인 전미라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 외에도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와 배우 김수로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고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사람이 좋다’ 윤종신의 아들 라익군이 엄마 전미라의 편을 들었기 때문이다.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와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라익이는 “아빠는 결혼을 잘 한거야”라고 말을 꺼낸 뒤, “아빠 엄마랑 결혼 안 했으면 술 엄청 마셨을 거야”라고 말했다.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 부부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국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프랑스테니스협회가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 부부를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국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랑스협회는 이외에도 프랑스오픈에 대한 국내 인지도 향상을 위해 대회 기간에 서울에서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
윤종신 전미라 부부, 알고보니 강호동이 오작교?… 전미라 “세뇌당했다”
가수 윤종신과 테니스 해설위원 전미라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오작교가 방송인 강호동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국내 최고의 테니스 스타 이형택과 전미라가 전담코치로 등장했다.
이
윤종신 전미라
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테니스단과 윤종신-윤라익 부자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종신은 전미라를 완벽한 여자라고 소개하며 그동안의 미안함을 표현했다. 윤종신은 "모자란 남편을 만나 8년을 고생했다"며 "말 안듣고 콘트롤 안되는 남편 뒷바
'예체능' 전미라 아들 윤라익 승부욕 '활활' 윤종신 "참 닮았네"
'우리동네 예체능'에 가수 윤종신의 가족이 총출동했다.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윤종신의 아들 윤라익이 등장해 양상국과 테니스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윤라익에겐 설욕전이었다. 앞서 라익 군은 양상국과 강호동에게 연이어 패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다
윤종신이 아내 전미라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2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체능팀 멤버들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강호동은 전미라와 윤종신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강호동이 고맙느냐 원망스럽느냐"고 전미라에게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지금은 원망스럽진 않아요"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윤종신이 방송 도중 아내 전미라에게 애정 철철 '기습뽀뽀'를 감행했다. 여기에 아들 윤라익의 폭탄 발언이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어 관심을 모은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윤종신-전미라-윤라익에 구력 8개월의 '테니스 천재' 김연우까지 가세한 '윤종신
'우리동네 예체능' '윤종신 전미라 윤라익'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테니스단이 횡성 동호인 팀에게 완패를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우리동네 테니스단은 이형택 코치의 고향 강원도 횡성을 찾아 동호인 팀과 대결했다. 하지만 첫 팀으로 나선 이재훈 양상국 조가 완패했고
‘예체능’에서는 향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제패할 테니스 미래와의 스페셜 매치를 선보였다. 몸은 작았지만 실력은 국가대표 못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테니스편 이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로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우리동네 예체능' 72회는 전국 시청률 7.0%로, 지난 회보다 무려 1.9%포인트 상승하며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아들 윤라익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눈물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미라 아들 윤라익과 예체능 멤버들의 특별 이벤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윤라익은 첫 번째 상대로 개그맨 정형돈과 대결했다. 정형돈은 아이와의 대결이기에 난감해했으나 결국 7점내기 시합에서 승리했다.
이어
전미라가 강호동 아내와 절친한 사이를 인증했다.
26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69회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테니스 스타 이형택과 전미라가 전담 코치로 등장하는데 이어, '쿨' 이재훈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그 가운데 전미라 코치가 강호동 아내와 절친한 사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김정우와 배우 한혜경이 오는 8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포츠스타와 연예인 커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결혼에 골인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소속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커플,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김남일과 김보민 아나운서, 안정환-이혜
가수 윤종신이 테니스 선수 마리아 키릴렌코와 테니스 대결을 펼친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센터 코트에서 ‘2013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참가 차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미녀 테니스 선수 마리아 키릴렌코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키릴렌코 선수와 쿨의 이재훈씨가 한 팀을 맺고 윤종신 전미라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코트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20·러시아)와 대결을 펼쳤다.
키릴렌코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센터 코트에서 열린 '아디다스 프렌즈 매치'에 참가해 가수 이재훈과 한 팀을 맺고 윤종신-전미라 부부와 테니스 실력을 겨뤘다.
윤종신-전미라 부부는 상당한 실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키릴렌코는 "윤종신-전미라 부부
윤종신 아들, 라익이가 방송서 아빠 윤종신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8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종신, 전미라 가족의 동반 CF 현장이 전파를 탔다. 윤종신의 아들 라익는 윤종신의 노래가 나올 때마다 노래제목을 말하며 윤종신 홍보에 나섰다.
이에 윤종신은 "실질적인 내 매니저다"고 말했고 라익이는 "본능
가수 윤종신(40)이 딸을 품에 안았다. 부인인 테니스 스타 전미라(31)씨가 14일 오후 6시13분께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둘째(2.98㎏)를 낳았다.
윤종신의 매니지먼트사는 “첫째가 아들이었기 때문에 둘째로 딸을 얻어 윤종신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2006년 12월 전씨와 결혼한 윤종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