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기온·습도·강수량·바람 등 기후 특성이 산불 발생에 최적화됐던 것으로 분석됐다.
2일 기상청이 발표한 ‘3월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 달간 기온이 급변했다.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6도로 평년보다 1.5도 높았고 작년보다 0.7도 높았다. 전반에 평년 수준을 유지하던 기온은 16~19일 일시적으로 크게 떨어졌다. 성층권 북극 소용
극지연구소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1월 기온이 영상 8.1도로 역대 최고 기온이 관측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의 최고 기온은 영상 8.1도로 지금까지 1월 중 최고 기온이던 2021년의 6.7도를 1도 이상 넘어섰다. 하루 최고 기온이 7도보다 높았던 날도 1월에만 4번이나 있었다. 월 평균기온은 영하 0.3도를 기록했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7일 충남 논산시 소재 딸기 농가를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딸기는 올해 이상 고온 현상으로 생육이 지연됐으나 최근 날씨가 추워지며 전년 수준의 생산량을 회복하고 있다.
특히 논산은 대표적인 딸기 주산지 중 하나로, 이 지역의 출하량이 시장가격에 큰 영향을 미쳐 철저한 생육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감귤, 딸기, 커피, 팜유 등 줄줄이 오름세정부 “당분간 가공식품 인상 가능성 낮아”
이상기후 영향으로 감귤, 딸기, 커피 원두, 팜유 등 식품 관련 물가가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계엄사태와 탄핵정국 여파로 원재료 수입 단가 상승을 부추기는 고환율까지 더해지면서 서민들의 먹거리 물가 부담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한국농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1일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딸기 출하가 지연돼 초기 물량은 줄었지만 이달부터 겨울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충남 논산 소재 딸기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딸기 생산 및 수급 현황과 수출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경기 불황과 소비 위축으로 국내 패션 대기업의 실적 뒷걸음질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LF만큼은 나홀로 전진하고 있다. 패션 외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다른 업체보다 리스크를 분산한 게 실적 선방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 4810억 원, 영업이익 53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소비침체·이상고온에 패션업계 실적부진올겨울 한파 예고에 패딩 판매로 반전 노려
소비 침체와 가을철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부진의 늪에 빠진 패션업계가 급하강한 날씨에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고되면서 객단가가 높은 헤비다운 등 겨울 아우터 판매를 통해 실적 반등을기대하는 분위기다.
18일 무신사가 운영하는 셀렉트숍
농촌진흥청이 이상고온으로 인한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8월 중순에서 9월 하순까지 봄배추를 공급할 수 있는 저장기간 연장기술을 2026년부터 본격 적용한다.
농업위성·인공지능(AI)·로봇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정밀농업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대응 조직 신설 및 전문인력 확보로 현안해결 대응력도 제고한다.
'방문객 10만 명'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경제효과 1000억 올해 이상고온에 감귤 생산 부진…전년보다 판매가 높아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아열대작물 재배 기술 개발 박차
"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농가와 관련 업체 매칭 등 감귤 산업 파급효과가 200억 원에 달하고 관광객 유치까지 고려하면 100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냅니다."
고병기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정부가 벼멸구 피해 농가 1만7632호에 재난지원금 183억 원을 지원한다.
벼멸구는 벼의 줄기를 가해해 즙액을 섭취하는 해충이다. 벼멸구가 생기면 벼가 잘 자라지 않게 되고 심하면 말라죽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상고온으로 인한 벼멸구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과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지난달 8~21일 벼멸구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농촌의 토지이용규제부터 신속하게 개혁해 농업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고 첨단 농업 발전을 위한 투자와 한국형 소득경영 안전망으로 농업인을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업, 꿈을 심다. 미래를 잇다’(부제 : 마음을 잇는 농업, 희망을 심는 농촌)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 영
롯데ㆍ현대백, 매출ㆍ영업익 동반하락…신세계, 매출 유일 성장3분기 소매판매 부진에 이상기온 등 대내외 악재…"일시적 영향"'와신상담' 백화점업계 "리뉴얼ㆍ콘텐츠 강화, 4분기 연말 수요↑"
국내 주요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3분기(7~9월) 성적표가 기대 이하였다. 영업이익뿐 아니라 매출마저 뒷걸음 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고물가에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8일 전남 여수시 소재 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동향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무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가을무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출하가 시작됐으나, 파종기 이상고온 및 가뭄에 따른 병충해 발생으로 일부 지역은 작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8일 "대표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K-라이스벨트 구축사업이 아프리카 지역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날 세종시 모처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농어촌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ODA 사업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K-라이스벨트 구축사업이 아프리카 국민들의 주식 문제 해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벼멸구 피해를 재해로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농식품부는 8일까지 벼멸구 피해의 농업재해 인정 여부 결정을 위한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이상고온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발생한 벼멸구 피해의 농업재해 인정 여부 결정을 위한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이상고온으로 인해 벼멸구가 지난달 27일 기준 전국 약 3만4000헥타르(㏊)에서 발생했다.
전라남도가 약 2만㏊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약 7
동원시스템즈는 친환경 잉크를 적용한 연포장(Flexible Package) 인쇄 기술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기술 인증은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과 제품에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이다.
이번에 녹색인증을 획득한 기술은 송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