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에서 유승우가 ‘예뻐서’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에서는 유승우의 감미로운 ‘예뻐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소년에서 청년이 돼 무대로 돌아온 유승우는 부드러운 미소와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그는 ‘예뻐서’ 분위기에 어울리는 하늘색 자켓과 흰 바지를 입고 시원한 무대를 꾸몄다.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유승우가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달달한 무대를 꾸몄다.
2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유승우는 여자친구 예린과 ‘예뻐서’를 불렀다.
과거 귀여운 소년의 모습에서 한층 성장한 유승우는 예린과 풋풋한 커플로 무대를 꾸몄다.
전일 유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뻐서 녹음할 때”라며 흰 셔츠를 입고 연습중인 사진을 올렸
유승우, 입술이 밉다
'인기가요' 유승우가 완벽한 훈남으로 변신해 여심을 자극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유승우가 신곡 '입술로 밉다'로 컴백했다.
이날 유승우는 두 명의 댄서와 함께 무대 위에 올랐다. 두 댄서의 퍼포먼스 하나하나에 유승우는 연기를 하며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리고 귀엽기만 했던 '국민남동생' 모습은 사라
인기가요 유승우
인기가요 유승우가 기타 대신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우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입술이 밉다’로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유승우의 신곡‘입술이 밉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자신의 입술을 탓하는 내용의 곡으로 유승우의 보컬에 집중된 세련된 팝 발라드 곡이다.
이날 유승우 인기가요 무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