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가 시청률 10%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종영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시청률 8.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4%보다 0.3%P 상승한 수치지만 결국 10%의 고지를 넘지 못한 채 동 시간대 시청률 3위로 막을 내렸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등 주연 배우들이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헬스 트레이너이자 그룹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역, 몸꽝에서 건강함을 되찾은 변호사 강주은 역,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가홍의 VIP 센터장 임우식 역, 120kg 거구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ㆍ유인영 과거 수영복 키스신 재조명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과 유인영의 과거 수영복 키스신이 재조명됐다.
5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ㆍ연출 김형석 이나정)’ 16회(마지막 회)에서는 오수진(유인영)에게 프러포즈하는 임우식(정겨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
'오 마이 비너스'의 배우 소지섭이 신민아와 빗속에서 우산 키스를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 역을 맡은 신민아와 김영호 역을 맡은 소지섭이 키스했다.
이날 강주은은 진심으로 지친 김영호를 위로해주고 싶었다는 '강주은 데이'의 속내를 밝히며, 그에게 없던 인생의 '단맛'을 선물했다.
또한 김영호 역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과 성훈의 ‘여심’을 사로잡는 소품컷이 공개돼 화제다.
정겨운과 성훈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 각각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가홍’의 VIP센터장 임우식, UFC 웰터급 챔피언 장준성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정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이 정겨운과 수영장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임우식(정겨운 분)과 오수진(유인영 분)이 수영장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우식과 오수진은 수영장에서 사랑을 키웠다. 오수진은 매끈한 몸매의 수영복 차림으로 임우식 앞에 섰고, “이럴려고 살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소지섭의 도움을 받아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2회에서는 묘한 인연을 이어가는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마지막엔 김영호가 유명 트레이너라는 사실을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이 신민아에 첫 눈에 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6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임우식(정겨운 분)이 대구 비너스, 얼짱 여고생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첫 눈에 반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주은은 대구 비너스로 남학생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매일 고백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이 유쾌한 첫 만남을 가지면서 향후 드라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뚱뚱한 변호사가 된 강주은(신민아 분)과 스타 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대구 비너스로 불리던 강주은은 고등학교 시절 남학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인기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이 신민아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15년 간 사겨온 연인 강주은(정겨운 분)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임우식(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우식은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근사한 레스토랑에 강주은을 불러서 꽃다발과 와인을 선물했다.
이후 임우식은 강주은의 집 앞에서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며 시청률 잡기에 나섰다.
소지섭-신민아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가 16일 출격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 극과 극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배우 정겨운과 유인영이 캐스팅됐다.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정겨운과 유인영은 각각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임우식 역과, 꽃미녀로 환골탈태한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는다.
정겨운이 맡은 임우식 역할은 15년 동
국내 최고의 예술가를 가리는 아트서바이벌이 펼쳐진다.
임우식 PD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CGV에서 열린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아스코')' 제작발표회에서 기획 의도를 밝혔다.
임 PD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미술가 서바이벌을 결합시켰다"며 "대중이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예술
임우식 PD가 정려원과 송경아를 MC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CGV에서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아스코')'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MC를 맡은 송경아와 정려원, 반이정 미술평론가, 유진상 전시 기획자, 홍경한 미술평론가가 참석했다.
임 PD는 "정려원씨는 지인을 통해서 워낙 예술에 관심이 많고 직접 예술을
패셔니스타 정려원이 MC로 단독 진행에 나선다.
스토리온은 19일 “정려원이 2014년 3월 방송 예정인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에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주연을 맡았던 정려원은 ‘아트 서바이벌’을 통해 단독 진행을 처음 맡게 된다.
‘아트스타 코리아’는 연령, 성별, 학력, 직업, 장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