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영(오른쪽 네 번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 시작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연말을 맞아 어촌지역 등 취약·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2003년부터 대한적십자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사랑해(海) 헌혈', '대한적십자 바자회' 행사 등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서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가 연말 이웃 돕기 적십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15일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와 수요봉사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4층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진은정 변호사는 이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부인 김희경 씨 등과 함께
JW중외제약의 건강생활용품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개최된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JW생활건강 직원들은 이번 바자 행사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 제품을 포함해 신발 탈취제 브랜드 ‘그랜즈레미디’,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피톤케어’,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 등의 제품을 판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물건을 구매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적십자사는 명예회장인 김 여사를 적십자 바자 행사, 사랑의 선물 제작 등 행사에 초대해 왔으며 김 여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장을 찾은뒤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개최하는 적십자 바자회에선 식료품,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개최하는 적십자 바자회에선 식료품,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개최하는 적십자 바자회에선 식료품,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JW그룹의 건강생활용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행사’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JW생활건강 직원들은 바자회에서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 제품을 비롯해 피톤치드 디퓨저 ‘피톤케어360’과 탈취방향제 ‘피톤케어 포레스트 샤워’, 신발 냄새 제거제 ‘그랜즈레미디’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영부인 명예총재 맡는 적십자사 바자회 찾아 물품 구매국무위원 등 고위직 부인들에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 감사"대선 때 못간 정인이 묘소 참배하고 주변 정리 봉사대통령실, 8월 안나의 집 봉사활동도 알려…전국 비공개 봉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잇달아 단독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8일에는 대한적십자 바자행사에 참석했다.
용산 대통령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바자 물품을 전달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날 전달한 물품은 캄포도마와 유럽형 냄비받침, 적십자 바자회물품 등으로 약 400만 원 상당에 불과하지만 직원들이 직접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12일 울산장애인종합복
2016 적십자 바자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물건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바자에서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재난구호, 봉사활동 등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90여개의 판매부스에서 40~80% 할인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6 적십자 바자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물건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바자에서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재난구호, 봉사활동 등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90여개의 판매부스에서 40~80% 할인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6 적십자 바자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물건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바자에서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재난구호, 봉사활동 등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90여개의 판매부스에서 40~80% 할인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6 적십자 바자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물건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바자에서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재난구호, 봉사활동 등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90여개의 판매부스에서 40~80% 할인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3 적십자 바자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화장품, 각종 생필품 등을 할인판매하는 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국 외교관에서 준비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민속 예술품 등도 판매된다. 바자회 수익금 전
‘2013 적십자 바자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화장품, 각종 생필품 등을 할인판매하는 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국 외교관에서 준비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민속 예술품 등도 판매된다.
바자회 수익금
‘2013 적십자 바자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수 많은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화장품, 각종 생필품 등을 할인판매하는 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국 외교관에서 준비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민속 예술품 등도 판매된다.
‘2013 적십자 바자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바자회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화장품, 각종 생필품 등을 할인판매하는 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국 외교관에서 준비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민속 예술품 등도 판매된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