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폰테인.
세기의 여배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와 조안 폰테인 자매 이야기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어긋난 자매' 편에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과 히치콕이 만든 ‘레베카’의 여주인공 조안 폰테인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죽을 때까지 서로를 미워한 할리우드 대표 자매로 알려져왔다.
서프라이즈, 롤링스톤즈, 앤지, 베토벤, 조지패튼
‘서프라이즈’에서 롤링스톤즈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스캔들’, ‘당신의 목소리’, ‘어긋난 자매’, ‘어느 영웅의 죽음’, ‘베토벤의 진실’ 등 5가지 이야기가 그려진다.
첫 번째 ‘스캔들’ 편에서는 롤링스톤즈의 ‘앤지’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