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참수는 프랑스인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네 번째 참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은 IS의 연계 조직인 북아프리카 무장단체 '준드 알 칼리파'가 프랑스인을 참수한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준드 알 칼리파가 참수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은 프랑스인 에르베 구르델(55)이다. 참수 영상의 진위는 아직
미국과 아랍 5개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시리아 공습에 나선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이 출렁였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가 1.44%,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가 1.58% 각각 하락하는 등 유럽 주요증시는 급락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1.4% 하락한 341.89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