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가구업계가 최근 파문이 커지고 있는 이케아 사태와 관련해 반드시 리콜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일반적으로 서랍장을 벽에 고정시켜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드문 데다, 안전성 문제인 만큼 이케아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28일 기자와 만나 “최근 논란이 진행 중인 이케아 사태는 리콜 문제가 반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가구업체인 오피스안건사가 사무용 의자ㆍ서랍 등 25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피스안건사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3'에서 국내 중소가구업계 최초로 수상한 바 있는 업체다. 이 회사의 정용주 대표이사는 경기인천가구공업협동조합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