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이 수원 구운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1사1교 금융교육 협약을 통해 자매결연을 한 이래로 신한저축은행은 7년째 구운초등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2학년 3개 학급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금융교육은 마효경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금융교육
‘미래모빌리티학교’, 모빌리티 분야 진로 탐색 프로그램초·중등생 대상 모집…29일~6월 21일 참가 신청 접수
현대자동차가 ‘2024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하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7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3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부문과 우수 금융회사직원부문 모두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감원이 주관해 2015년부터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말 기준 860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신청 중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1사 1교 금융교육’의 일회성 특강이라는 한계점을 보완해 주제별로 체계화된 강의와 활동을 통해 중학생 때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주제는 △화폐와 환율 △현명한 소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주최로 개최된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금융공모전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 향상, 학교 내 금융교육 활성화, 금융교육 우수 사례 및 우수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마련된 대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공모전에서 ‘청소년 금융스쿨: 디지
현대차, 6~24일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미래모빌리티 관련 진로 탐색 프로그램2023년 2학기부터 아시아 국가로 확대
현대자동차가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하며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하는 ‘2024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
현대자동차가 ‘2023년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올해 수업은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두산이 청소년 정서함양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간여행자’ 수업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시간여행자’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인문학, 나눔인성, 사진/영상교육을 지원
현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모집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현대자동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현대자동차가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달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집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려는 수업으로 구성된다.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현대차가 교육부와 업무
㈜두산이 청소년 정서함양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간여행자’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간여행자’는 2012년에 시작된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나눔인성 △사진ㆍ영상교육으로 교과목을 설계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현대자동차가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및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 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미래 자동차 학교’)’ 2021년 2학기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현대차는 올해 20개 초등학교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미래 자동차 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등학교 5~6학년이 참여 대상인 미래 자동차 학교는 △미래 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도시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현대자동차 공장 방문 등의 체험학습은 진행되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표준교육 사업에 'K-방역 국제표준화' 내용이 포함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표준교육 사업'에 'K-방역 국제표준화' 내용을 포함하고, 교육을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혼합형학습(Blended Learning) 방식으로 개선·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표준교육 사업은 초·중·고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우수하게 활용한 대표 교사 14명이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교사·학생들에게 자유학기 수업 방식을 공유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3일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등지에서 현지 교사·학생과 함께 자유학기 우수 수업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외 학교와의 자유학기 우수 수업 나눔은 2018년
학교에서 텃밭 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지식,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능력이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농촌진흥청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개발한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
현대자동차가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교육 프로그램 ‘현대자동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의 2020년 1학기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차가 2016년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개발한 자유학기제 특화 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 동안 초등학생 254명을 대상으로 '투모로드 써머스쿨'을 열었다.
학생들은 미래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레고 마인드스톰 EV3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코딩, 미래도시 트랙에서 시연했다.
또한,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연구개발자로서 새로운 모빌리티 콘셉트를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현대자동차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수업을 추진한다.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체험 위주 수업을 진행하고 교보재 및 수업자료도 지원한다.
현대차는 오는 14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교육 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 2019년 2학기 참여 학교 1
성신여대 박물관은 전통문화 체험 강좌 '손끝으로 만드는 전통문양'과 창의 학습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날, 우리 동네 대동여지도'를 이번 달 3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문화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손끝으로 만드는 전통문양'은 선조들이 착용했던 전통 복식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