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이 '기황후' 탈탈장군에서 '개과천선'의 엘리트 변호사로 돌아왔다.
진이한은 30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판사 출신 엘리트 변호사 전지원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진이한이 맡은 전지원은 사법계의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겸손한 수재다. 수석 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인품까지 좋아 사법계의 총애를 받는 판사로 재직하다 극
배우 진이한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종영 소감을 전했다.
30일 진이한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내 스스로 탈탈이라는 인물을 만들어가 보자는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절제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눈빛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했다”며 “세세한
진이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진이한의 과거 발레 복장이 화제다.
12일 각종 블로그에는 '진이한 발레복 포스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6월 22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151회 방송 장명이다. 당시진이한은 정호빈과 김갑수에게 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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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진이한의 셀카가 화제다.
진이한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세라~!!'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턱선과 그윽한 눈매로 상남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