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10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조회공시]남광토건, 현저한 시황변동
△STX중공업, STX건설 528만주 취득 결정
△에이스하이텍, 에이스나노텍 중속회사 탈퇴 결정
△와이즈파워, 컨벡스 정밀제어사업 135억에 양수 결정
△스포츠서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디지탈아리아, 203억원 규모의 유증 결정
△파캔OPC, 공시번복으로 불성
회사 이름이라도 바꾸면 차이나디스카운트 사라질까.
국내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이 잇따라 사명을 바꾸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5일 차이나킹 하이웨이홀딩스리미티드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씨케이에이치푸드앤헬스리미티드(CKH Food&Health Limited)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4월20일에
차이나킹하이웨이홀딩스리미티드는 한국거래소의 화장품회사 인수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화장품사업 진출을 위해 회사설립을 검토했으나 화장품시장이 이미 과다 경쟁상태에 진입해 있어 신규시장진출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동사업추진을 중단키로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 측은 “당분간 세계 및 중국 경제의 어려운 환경에 대비해 신규사업진출보다는 기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