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지갑사진
다이나믹듀오 최자(35)와 에프엑스 설리(21)가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자는 온라인 상에 공개된 지갑 사진이 자신의 것이 맞다고 시인했다.
공개된 최자의 지갑 속 사진에는 최자-설리가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찍은 스티커 사진과 설리의 단독 사진 한 장이 담겼다. 특히 설리 단독 사진에는 ‘돈 작작 써’ 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어
최자 설리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자 지갑 속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에는 설리와 다정하게 입술을 내민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다시 한 번 열애설이 불거진 것.
최자·설리는 지난해 9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맥주를 마시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4)와 f(x) 설리(20)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2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최자의 것으로 보이는 지갑이 공개됐다. 문제가 된 것은 지갑 속 사진. 해당 지갑에는 걸그룹 f(x) 멤버 설리의 사진이 있었다. 입술을 내밀고 찍은 두 사람의 다정한 스티커 사진과 ‘돈 작작 써’라는 귀여운 문구는 누가 봐도 연인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사슴은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 녹색불이 켜지자 길을 건너고 있다.
이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은 일본 나라 공원에 사는 사슴으로, 당시 주위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대는 상황에도 태연하게 길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의 데이트로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전 여자친구와 결별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증폭되고 있다.
26일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최자는 6년 사귄 모델 여자친구와 이미 두달 전 결별한 상태이다. 최자는 앞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인근에서 설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자아냈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의 데이트로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전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전했다.
26일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최자는 6년 사귄 모델 여자친구와 이미 두달 전 결별한 상태이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하는 설리와 최자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에 손을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20)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맥주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자 설리, 맥주 한잔 하는 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최자와 설리는 야외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마시고
연예계가 아니라 연'애'계 일까. 배우 정경호가 열애중임을 밝혔고, 그룹 클릭비 출신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도 사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의 열애설도 터졌다.
정경호의 열애 선언은 25일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날 정경호는 한 청취자가 "목소리가 너무 좋다. 매일 이 목소리를 들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19)와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3)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아직도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네티즌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는 해명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실제로 일부 네티즌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선배와 손잡고 다니나?" "최자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니, 지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리는"남자친구가 생기면 뭘 해보고 싶은가"라는 MC들의 질문에 "거리에서 걷거나 산책을 하고 싶다"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괜찮으니 그냥 해보라" 말했고 설리는 "사진 찍히면 어떻
오종혁 소연 '열애...최자 설리 '열애설'은?
오종혁과 소연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반면 걸그룹 f(x)의 설리(19)와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3) 측은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뿐, 사귀는 것 아니다.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 최
한지나 최자 설리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최자가 f(x) 멤버 설리와 열애설로 화제에 오른 가운데 최자의 전 여자친구인 한지나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자 와인파티'란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최자 와인파티' 사진 속에는 와인을 들고 있는 최자와 한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지나는
최자 설리, 오정혁 소연
지난 4월 걸스데이 혜리가 16살 연상의 토니안과의 열애로 화제를 일으킨 데 이어 26일 티아라 멤버 소연, f(x)설리도 열애설을 터뜨리는 등 여자 아이돌들의 열애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26일 소연은 클릭비 전 멤버 오종혁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오종혁 소연 두 사람의 관계는 연예계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던 사실로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19)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3)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부인했다.
SM의 한 관계자는 26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건 아니다.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25일 서울
배우 신소율이 가족액터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양병용)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16일 가족액터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해 지난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영화 ‘나의 PS파트너’를 통해 주목받았다. 드라마 ‘마이더스’, ‘뿌리깊은 나무’, ‘엄마가 뭐길래’, ‘청담동 앨리스’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