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평년보다 빠르고 매서운 추위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주항공이 동계 기간 동남아 노선 확대에 나선다. 추위를 피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의 여행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제주항공은 동계 스케줄에 맞춰 인천-발리, 인천-바탐 노선에 신규 취항해 인도네시아 노선에 새롭게 진출하고 부산발 코타키나발루 노선에도 주 6회(월·수·
에어서울이 6일 오전 10시부터 연말 카운트다운 여행을 위한 코타키나발루 노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6일부터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로, 이 기간 인천~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편도 총액 11만37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같은 기간에 에어서울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남아 최
진에어는 오는 22일부터 운항 예정인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1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한 달여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홈페이지에서 코타키나발루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진에어 모형항공기, 고급 네임택, 고급 명함지갑 등 특별한 경품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홈페이지에서
하나투어가 신개념 자유여행상품인‘동남아 Free+덤’을 선보였다.
17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4월 해외여행수요는 11만2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했고 5월에도 8만2000여명으로 전년보다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목적지로는 홍콩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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