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품작 3종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타이틀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오더’와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수집형 RPG ‘에버소울’
카카오게임즈가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과 생존 1인칭 슈팅(FPS) ‘디스테라’,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신작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6일 ‘에버소울’ 신규 일러스트와 티저 영상을 지난달 초부터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카카오게임즈는 로드컴플릿이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가디스 오더’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가디스 오더’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500만을 기록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핵심 개발진이 개발 중인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다. 레트로 스타일의 아름다운 2D 도트 그래픽과 화려한 검극 액션, 육성 및 수집 등 다양한 요소로
NHN은 한게임 20주년을 맞아 대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NHN은 PC 온라인 게임 4종과 모바일 게임 8종 등 12종에 걸쳐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게임 아이템은 물론 골드바와 금반지, TV, 공기청정기 등 현물 상품도 마련했다.
PC 온라인 게임 중에선 ‘한게임 포커’가 ‘Golden Poker 20
NHN이 2분기 결제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NHN은 7일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4051억원, 영업이익은 4.0% 늘어난 26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8% 증가한 18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전통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PC와 모바
NHN이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인기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하고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이벤트는 총 4종으로 △Hot Summer Update(핫 섬머 업데이트) 사전등록 △여름 방학 미니 게임 △신규/복귀 용사단 이벤트 △시즌2 에피소드4 등으로
NHN이 지난해 게임과 결제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NHN은 지난해 연매출 1조4891억 원을 기록해 창립 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869억 원으로 26.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4억 원을 달성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NHN은 지난해 연매출 1조4891억 원을 기록해 창립 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869억 원으로 26.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4억 원을 달성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으며 매출액은 4006억 원으로 4.8% 성장했지만 당기순손실은 307억 원으로 적자 폭이
NHN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0.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2억 원으로 14.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73억 원으로 32.5% 감소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컴파스’, ‘요괴워치 푸니푸니’,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꾸준한 인기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만 연초 진행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조2821억 원을 기록해 2013년 분할 이후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7.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5.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8억 원으로 62.3% 증가
IT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게임과 신사업’을 주요 키워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국내 첫 온라인 게임 포털 ‘한게임’… 모바일 게임으로 해외 시장 접수 =NHN엔터는 2000년대 초 인터넷 시장을 장악했던 기업인 NHN에서 게임사업 부문인 ‘한게임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249억 원으로 6.8%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8억 원을 기록해 80% 줄었다.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콤파스’와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크루세이더퀘스트’의 콜라보 효과로
NHN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1분기 영업이익이 92억 원으로 전년대비 0.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66억 원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20억 원으로 50.8% 줄었다.
1분기 부문별 매출 가운데 모바일게임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크루세이더퀘스트'와 같은 주력 모바일 게임이 매출액 710억 원을
NHN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10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06억 원으로 67.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8억 원으로 1159% 성장했다.
NHN엔터의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에서 모바일 게임 ‘프렌즈팝’과 ‘크루세이더퀘스트’, 일본에서는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라인팝2
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에도 전략적 투자 등을 통해 비게임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와 IP 카메라 토스트캠 등을 출시한 데 이어 다양한 사업 영역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는 최근 모바일 광고플랫폼 업체 모코플렉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는 모코플렉스의 전환상환우선주(R
NHN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3분기 영업손실이 226억12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0억5000만원으로 19.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512억700만원으로 1172%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PC온라인 게임은 웹보드 게임이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가운데 7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자사가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이 개발한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의 스마트폰 RPG(Role Playing Game·유저가 게임 속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즐기는 역할 수행게임)인 ‘크루세이더 퀘스트’에 대난투(Super Smash Battle)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3일 발혔다.
‘크루세이더퀘스트’는 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