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에 이어 거래대금 기준 두 번째로 큰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도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에 나서면서 거래소의 이른바 ‘잡코인’ 정리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빗썸은 이날 오전 11시 38분 공지사항을 통해 애터니티(AE), 오로라(AOA), 드래곤베인(DVC), 디브이피(DVP) 4종의 코인에 대한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재단의 소
인프라웨어는 온라인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리스쉐어’의 가상 토큰 ‘POLA(폴라)’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신규 상장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폴라리스쉐어는 지식 콘텐츠의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해 지식 공유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분산형 인센티브 지식 거래 시스템이다. 싱가포르 기업 디컴퍼니(Decompany)가 개발하고
인프라웨어가 투자한 온라인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리스쉐어’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코박(Cobak)’ 퍼블릭 세일에서 폴라리스쉐어의 ‘폴라(POLA)’ 토큰이 1분 만에 매진됐다고 3일 밝혔다.
코박은 국내 최대의 블록체인 가상자산 커뮤니티다. 최근 토큰 세일 프로젝트 파트너로 폴라리스쉐어를 선정했다. 폴라리스쉐어가 발행한 토큰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바이낸스의 유틸리티 코인 BNB를 상장했다고 25일 밝혔다.
BNB코인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사용되는 기축통화용 코인으로 바이낸스의 코인상장(IEO) 플랫폼인 런치패드 등 바이낸스 내 토큰 세일을 위한 티켓으로도 활용된다. 바이낸스는 해당 코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 분기별로 거래소
다날의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페이프로토콜이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론칭하는 ‘후오비 코리아 프라임’에 1기 프로젝트로 공개된다고 11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프라임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첫 프로젝트로 페이프로토콜이 선정됐다.
페이프로토콜은 ‘빠르고 간편
싸이월드는 코인제스트를 통해 자체 암호화폐 ‘클링’의 거래소 공식 토큰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식 토큰세일은 거래소가 일정한 자격조건을 갖춘 토큰을 선별해 판매하는 것이다. 거래소가 직접 주관해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스캠 우려가 없으며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클링은 상장이 확정된 상태며 공식 토큰세일 진행 후 거래소 측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