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진정한 변호사란 무엇인지 고민했다.
4일 방송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에서는 대형 로펌 한바다와 류재숙(이봉련 분) 변호사가 미르생명의 희망퇴직 권고에 대한 재판으로 맞붙었다.
이날 한바다는 미르생명의 변호를 맡았다.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해 희망퇴직을 제안받은 김현정(이지현 분)과 이
KTCS는 스팸차단앱 ‘후후’에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이름별로 관리할 수 있는 ‘통화메모’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통화메모는 통화를 녹음한 뒤 녹음파일을 문자처럼 통화이력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녹음된 파일은 후후 연락처에 저장된 이름별로 저장되며, 바로 녹음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삭제 역시 앱에서 바로 가능하다.
한편, 후후는
KT(대표이사 남중수)는 자영업이나 소호(SOHO : Small Office Home Office) 고객이 저렴하게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Ann 다이어리” 문자정액제 및 음성메시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Ann 다이어리”는 KT전화를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SMS 송수신, 주소록/기념일 관리, 발신자정보표시 및 관리,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