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AI 에이전트ㆍ칠러ㆍ인도시장' 협력KT와는 기존 협력 확대…'AI 교육 센터' 설립HD현대 미래 첨단 조선소에 MS AI 솔루션 적용아모레와 뷰티 산업 AI 기술 적용 방안 논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의 수장인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국내 기업들과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맺었다. LG전자, KT,
LG이노텍이 26일 신규 투자 확대 소식에 강세다.
이날 오후 2시 36분 기준 LG이노텍은 전일보다 4.18%(7000원) 오른 17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LG이노텍은 전일 경상북도 및 경북 구미시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와 고부가 카메라 모듈 등 차세대 제품 생산을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이 25일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6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투자금액은 플리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양산라인 확대와 고부가 카메라 모듈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투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내달부터 내년까지다. 회사는 2022년에도 구미시와 MOU로 총 1조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강원도 원주시에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생산능력(CAPA) 증설을 위해 2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자치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강원도 원주시에 공장 부지면적 1만3200㎡(약 3900평) 규모의 부지 매입 협약이다.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일원에 위치
경기도가 기아로부터 2조2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김동연 지사는 6일 오전 오토랜드 화성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송호성 기아 사장과 'PBV(다목적 기반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PBV는 물류 배송, 승객 운송, 레저 등 특정 목적이나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제작한 차량이다. 운전석을 제외한
쿠팡이 전국을 쿠세권으로 만들기 위한 물류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경남 김해다.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경상남도·김해시와 함께 19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쿠팡 김해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 안동 일대에 연면적 12만2314㎡(3만7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김
연평균 매출 증가율 60% 고속 성장로켓배송·와우멤버십 효과에 이용자↑글로벌 시장 확대하고 AI 활용 본격화
2010년 자본금 30억 원으로 설립된 쿠팡이 14년 만에 연 매출 40조 원의 ‘거대 유통 공룡’으로 거듭났다. 국내 대표 테크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난해 합산 연간 매출 약 18조6000억 원을 2.2배 앞서는 규모다.
14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약 3000가구를 사들인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부산과 대전, 경기 안산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건설사가 준공 기한을 넘겨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담을 지는 ‘책임준공 확약’ 부담 역시 완화한다.
19일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풀무원이 ‘검은 반도체’로 불릴 정도로 해외에서 인기인 김 사업을 키운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육상 김 사업을 위한 부지를 추가 조성하며 육상 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어업인 단체, 공주대, 포항공대 등 11곳과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성공을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 공급을 늘리고,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선 적극적인 재정 집행과 미분양 주택 감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항공안전 쇄신책을 내놓고 교통, 건설 등 전 분야 안전관리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11일 세종시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토
쿠팡이 호남권 ‘로켓배송’ 확대를 위해 물류시설을 추가로 구축하고 인력을 확충한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서브허브를 구축하고 약 450명을 직고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브허브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을 말한다. 이는 10월 광주첨단물류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늘어난 호남권 로켓배송 주문량에 대응하
지난해 9월, 기업 이전을 준비하던 시냅스이미징㈜ 경영지원실 직원들은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방문해 베테랑팀장과 건축허가와 관련된 내용을 상담했다. 베테랑팀장들은 건축심의·공장총량 규제·건축(증축)허가 등 관계 법령을 꼼꼼히 검토한 후 안내했고, 시냅스이미징㈜은 수원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수원특례시는 카메라 모듈 외관검사기 1위 업체인 시냅스이미징㈜과 지난
롯데 화학군의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 한덕화학이 경기 평택에 반도체 현상액(TMAH) 생산시설을 짓는다.
한덕화학은 26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경기경제청), 평택시와 평택 포승지구에 13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승지구 9746평 규모의 신규 부지를 확보해 TMAH 생산시설을 내년 하반기 착공하고, 2026년 말부터 생산을 시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엔진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군산에 1168억 원을 투자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ㆍ군산시ㆍ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엔진 및 배터리팩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인프라코어는 군산 사업장 내 약 6만2700㎡ 규모
누빈자산운용은 공무원연금공단과 1억 달러 규모 사모캐피탈 투자 위탁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누빈 산하 미국 사모캐피탈 전문 운용사 처칠자산운용을 투자 운용사로 선정했으며, 처칠자산운용은 공단 자금을 미국 후순위 캐피탈과 PE 솔루션 등에 투자하며 공단의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밸류파인더는 4일 아이톡시에 대해 우크라이나 현지 유리 생산 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재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으며, 본업인 게임 퍼블리싱도 순항 중이라고 분석했다.
아이톡시는 게임 퍼블리싱 전문기업으로, 현재 라살라스, 슈퍼걸스 대전 등의 게임을 국내 및 대만, 베트남 등에 론칭해 운영 중이다. 동사 최대주주인 케어마일은 글로벌 무역회사로 지난해 12
CJ ENM과 SK스퀘어는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의 사업결합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실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CJ ENM과 SK스퀘어는 각각 1000억 원, 1500억 원을 웨이브에 투자한다. 양사 모두 웨이브가 새롭게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취득하는 방식이다. 투자금으로 웨이브는 2000억 원
충북 음성군에 4000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대규모 입주가 시작됐다. 이를 기점으로 인구 증가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음성군의 시 승격에도 동력을 얻었다는 평가다.
20일 음성군에 따르면 최근 음성 기업복합도시(성본산업단지)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입주를 본격화했다.
먼저 올해 7월 31일 음성 동문 디 이스트(687가구)가 입주를 알렸고, 이어 1
KG스틸과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G스틸은 대한전선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상호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KG스틸은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 일부를 대한전선에 매각하기로 했다. 대한전선은 매입 용지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신설한다.
KG스틸은 부지 대금을 대한전선의 전환사채(CB)로 인수해
2027년까지 당진 고대지구에 '1조 원'620kV급 HVDC 및 해저케이블 생산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2공장을 충남 당진 고대지구에 건설하기로 했다.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생산의 한 축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18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호반그룹과 함께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