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이 23일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리더십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소통을 중시해온 김성회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방만경영 개선, 생산성 혁신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갖춘 CE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28일 ‘2015 대한민국 경제를 빛낸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에서 경영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평소 직원들과 함께 생각하고 미래를 모색하며 현장 경영을 강조하는 창의적 조직문화를 이끌어 온 김 사장의 현장경영 철학과 혁신적 활동을 주최측이 인정한 결과라고 지역난방공사는 설명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소통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주) 최병채 대표이사는 28일 ‘2015 한국경제를 빛낸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에서지속경영가능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수상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포브스 최고경영자대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남다른 리더십으로 변화를 혁신을 이뤄낸 기업CEO의 경영 능력과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최근 김수공 전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영입해 이목을 모은다.
EY한영은 15일 김 전 대표를 부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EY한영 관계자는 “김 부회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혁신 에너지, 경영인으로서의 통찰이 EY한영 비즈니스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지난 25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년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시상식에서 소통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서 박 사장은 지난 2011년 10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장경영과 대내외 소통을 통한 감성경영, 104년만의 가뭄극복 노력과고객감동경영
대한주택보증은 25일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중앙일보·JTBC에서 후원하는 ‘2013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창조경영 부문에 김선규 사장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은 대한민국 가치를 드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한 CEO들의 탁월한 리더십을 재조명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 사장은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SK그룹 새 사령탑인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의 소통경영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계열사별 자율·독립경영의 핵심인 ‘따로 또 같이 3.0’을 이끌어갈 최고의 덕목으로 ‘소통’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SK그룹 관계자는“수펙스 의장은 신경영체제에서 발생할 각 계열사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소통의 리더십은 빼놓을 수 없는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이 최근 열린 ‘2012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시상식에서 ‘소통경영부문 최고경영인’으로 선정됐다.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은 창의적 조직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최고경영자(CEO)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주최,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경영인들을 선정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조영진 대표가 26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포브스 최고 경영자 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부문 대상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조영진 대표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4개 사업부문에서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한 고객만족 극대화와 국내 외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점을 가장 높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