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피에스앤지기 자회사인 홍익인프라와의 소규모 합병을 진행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소규모 합병에 대한 주주들의 반대의사 접수 집계결과 0.9%(약 30만주) 에 그쳐 이를 근거로 합병계약에 대한 주주총회를 대신하는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에스앤지는 지난해 12월16일 합병을 결정
피에스엔지가 유상증자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42분 현재 피에스엔지는 전일대비 12.07%(67원) 오른 622원에 거래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장 초반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피에스엔지 관계자는 “지난 27일 유상증자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
피에스앤지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후 다시 거래가 재개되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중이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피에스엔지는 전일 대비 14.65%(200원) 증가한 1565원으로 거래중이다.
피에스앤지는 지난해 5월 회계처리 위반 등으로 상폐실질 심사 대상이 되자 7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 변경, 최대주주 대상 유상
유아이에너지와 중국 상장기업인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가 결국 증시에서 퇴출된다. 반면 휴바이론은 기사회생했고 피에스엔지는 6개월의 시간을 벌게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상장위원회를 열어 이들 4개 상장사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한 결과 유아이에너지와 성융광전을 상장폐지키로 결정하고 휴바이론은 상장유지, 피에스앤지는 개선기간 6개월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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