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성 발목 부상
하대성 발목 부상과 주전선수 경고누적에 조별리그 2차전 알제리와의 경기가 불투명해졌다.
2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 하대성 선수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하대성은 브라질 이구아수에 자리한 국제축구연맹 지정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한 결과 왼쪽 발목 인대 염좌 판명을 받았다.
발목 부상 탓에 하대성은
하대성 발목 부상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두 번째 경기인 알제리와 일전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하대성은 이구아수에 있는 국제축구연맹 지정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한 결과 왼쪽 발목 인대 염좌로 판명을 받고 조별리그 2차전인 알제리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하대성은 알제리전 때까지 황인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