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위한 자회사 ‘다스에이지’와 ‘넥스트에이지’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썸에이지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개발사와 공동 게임 개발과 해외 게임 퍼블리싱 등 라인업을 늘리고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달 설립된 다스에이지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게임사와 공동으로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해외 게
네시삼십삼분은 2일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실시간 모바일 FPS(일인칭 슈팅)게임 '샌드스톰 for Kakao'을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PC온라인 FPS에서 개발력을 검증 받은 서현석 대표가 이끄는 하울링소프트가 약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정통 밀리터리 모바
모바일 실시간 FPS '샌드스톰 for Kakao'가 모습을 드러낸다.
네시삼십삼분은 2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FPS(일인칭 슈팅 게임) '샌드스톰 for Kakao'를 다음달 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10년 이상 최고 인기의 PC온라인 FPS게임을 개발한 서현석 대표가 선보이는 모바
올 하반기 캐주얼게임과 역할수행게임(RPG)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1인칭총게임(FPS)장르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넥슨지티, 네시삼십삼분(4:33), 액토즈소프트 등이 연이어 모바일 FPS 게임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등 장수 인기타이틀을 보유한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1인칭슈팅(FPS)게임 '샌드스톰 for Kakao'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실제 무기를 바탕으로 구현된 수십여 종의 사실적인 총기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 뛰어난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전진 이동을 삭제하고 편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업체 코쿤게임즈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코쿤게임즈는 인기 소셜게임 ‘히어로시티(HeroCity)’를 개발한 파프리카랩의 핵심 구성원들이 뭉쳐 설립한 게임 스타트업이다.
코쿤게임즈 이정욱 대표는 파프리카랩에서 사업·제품 개발을 전두지휘 한 바 있으며, 넥슨 출신의 송기문 CTO는 파프리카랩에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인 하울링소프트가 케이큐벤처스로부터 1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하울링소프트는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을 초기 단계부터 기획하고 성장시킨 핵심 멤버들이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3D 기반의 디펜스형 밀리터리 FPS 게임인 ‘샌드스톰(Sand Storm)’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