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31)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결혼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11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치과의사 김 모 씨와 화촉을 밝혔다.
정 교수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인 ‘포니 정’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장손이다. 2021년 만 29세의 나이로 KAIST 교
배우 이영애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총 1500만 원의 정치 후원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지난해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이영애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국민의힘 한기호 신원식 의원 등에게 500만 원씩을 후원했다. 정치자금법상 최고액이다.
이영애에게 도움을 받은 의원들은 군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 ‘집사부일체’에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영애가 새로운 집사로 출연해 멤버들과 하루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영애와 함께 정승권-정승빈 쌍둥이 남매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9살이 된 승권-승빈 남매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 나이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8일 이영애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나이에 대해 궁금해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오히려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한 모양새다.
이영애 나이 만큼이나 남편의 나이에도 시선이 쏠렸다. 남편 정호영은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인 1951년 생으로 올
◇ 김수민 아나운서, SNS 일상모습도 '화제'
SBS 최연소 입사 기록을 깬 김수민 아나운서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민 아나운서는 방송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클로즈업에도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 이목구비가 시선을 붙잡았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과거 세월
'가로채널'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영애는 7개월 전까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남매 승빈, 승권과 함께 살던 양평 문호리 집을 공개했다.
이영애의 집은 넓은 마당이 있는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으로 눈길을
'사임당' 이영애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영애의 남편도 관심받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정호영 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과거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역임했다.
정호영 씨는 회사 지분의 49%인 200억대와 태릉 부근 1만평을 장애인 복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한국레이컴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레이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레이컴은 이영애 씨의 남편 정호영 씨가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세운 방위산업업체다. 한국레이컴은 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등 군수, 무기관련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정호영 이영애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SBS스페셜-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가 한국의 음식과 음식을 통해서 본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쌍둥이 자녀와 남편 정호영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1951년 생으로 미국 교포로 알려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