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한의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함소아한의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과 ‘취약계층 아동 건강 서비스 및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소아한의원 전국 지점을 통해 드림스타트 지원 아동들에게 동병하치 치료를 후원한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여름에 면역력을 보강해 겨울까지 건강을
함소아는 2020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 ‘랜선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1년째 맞는 이 행사는 세상을 밝게 만드는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과 꿈을 응원하는 함소아의 대표행사다. 아이들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혼자 보기 아까운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응모하고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봄이 성큼 다가와 날씨가 포근해졌지만 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크다. 이 계절은 항상 유행하는 봄철 알레르기 질환에 대비해야 할 때이지만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히려 외부 요인이 아닌 실내생활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이 늘고 있다.
해운대 함소아한의원 안예지 대표원장은 “집 안에 오래 머무를수록 집먼지, 곰팡이, 진드
함소아한의원과 함소아제약이 소외계층 아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나섰다.
함소아한의원과 함소아제약은 10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자사제품인 어린이용 ‘함소아 배기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함소아 배기마스크(소형)’는 숨쉬기가 편한 배기구가 부착되어 있는 KF94 보건용 어린이 마스크로 함소아한의원과
㈜함소아와 함소아제약이 각각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 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가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오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감기에 자주 걸리고 수족구나 구내염 등으로 열이 나는 경우가 많다.
부천신중동 함소아한의원 함선희 원장은 “아이들은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하므로 가벼운 감기에도 열이 쉽게 날 수 있고, 특히 3세 미만의 어린 아기들은 다른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감기에도 고열이 며칠 지속할 수 있어 열 관
함소아가 개원 20주년을 맞아 함소아브랜드 정기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일까지 전국 함소아한의원 지점에서 함소아제약의 인기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최대 60% 할인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의 환절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영양제 기획 행사로 바이오락토
화창한 가을 날씨로 여행과 나들이가 많아지는 계절이다. 즐거운 여행을 떠났다가 아이가 갑자기 배앓이를 하면 부모들은 놀라기 마련이다.
이럴 때 고열과 함께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이면 곧바로 진료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지사제 등을 급하게 먹일 경우 증상의 원인을 찾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함소아 한의원은 대표원장들이 공동 집필한 도서 ‘세 살 감기 열 살 비염(출판사 : 지식너머)’을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세 살 감기 열 살 비염’은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며 수많은 감기를 진료한 함소아 한의원 대표원장들이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을 담아낸 신간이다. 함소아한의원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개학을 맞은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들이 한 학기를 무사히 잘 견뎌내기 위해 부모들은 과연 ‘한약을 먹이는 것이 맞는지’, ‘연령대는 언제가 좋은지’등 한약과 관련한 궁금증도 늘어나고 있다.
한약에 대한 부모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김한빛 함소아한의원 서초교대점 대표원장에게 들어봤다.
◇한약재의 원산지는 국산만이 좋다?(X
무더위에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다. 여름만 되면 기운없이 처지고, 입맛이 떨어져 밥은 안 먹고 하루 종일 찬 것만 먹는 여름형 식욕부진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다. 부천 신중동 함소아한의원 함선희 대표원장은 “이 시기에는 어른들도 지치기 쉬운데 무더위에 입맛이 떨어진 아이들의 식욕을 돋워주고 위장 기능을 좋게 하는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
함소아한의원이 개원 20주년 및 여름 삼복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복이 시작되는 7월에 시작해 8월까지 전국 드림스타트 센터 185곳의 3879명 어린이에게 ‘동병하치’ 치료를 후원한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여름에 면역력을 충전해 겨울까지 건강을 이어가는 한방치료로 장염, 설사, 복통 등의 배앓이
우리 생활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필수 아이템이 되면서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휴대폰 화면을 늘상 들여다보는 광경이 낯설지 않다. 휴대폰 사용의 증가와 함께 구부정한 자세의 ‘거북목증후군’ 을 보이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평소 자신도 모르게 목이 앞으로 쑥 내밀어진 자세가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자세는
함소아한의원이 ‘2019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0회째를 맞는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웃음을 응원하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소아가 매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는 함소아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크리에이터의
3세 이하의 어린아이가 밤새 기침을 하느라 잠을 설치고 숨소리가 가쁘거나 쌕쌕거리는 경우 ‘모세기관지염’ 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감기와 같은 대표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겨울에서 초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모세기관지염은 영유아가 입원하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이며 심하면 호흡곤란이나 폐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모세기관지염의 증상과 치료, 예방
중이염은 만 3세 이하 아동 3명 중에 2명이 1회 이상, 3명 중에 1명은 3회 이상 앓을 만큼 어른보다는 유소아에게 흔한 질환이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햇볕은 따뜻하지만 바람이 많아 기온차가 큰 환경에서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기 쉽고, 감기가 오래 가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중이염으로 진행하기 쉽다. 감기나 비염으로 코와 목의 호흡기 점막이
올해 개원 20년을 맞은 함소아한의원은 1999년 5월 강남구 대치동에서 어린이 한의원을 시작한 이래 530만 건이 넘는 진료를 통해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건강을 지키며 소아 한방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머금을 함(含), 웃을 소(笑), 아이 아(兒)를 합쳐 ‘웃음을 머금은 아이’, ‘함박 웃는 아이’라는 의미를 담은 함소아한의원은 국내 67곳,
함소아한의원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이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초청해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격려하는 취지에서 이천시 드림스타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함소아 한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드림스타트 소외계층 아이들을 초대해 키자니아
함소아한의원이 20주년을 맞아 기념 사이트를 오픈하고 함소아한의원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 부모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솨함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감솨함솨’는 ‘감사합니다 함소아’의 줄임말로 20년간 함소아와 함께 해준 아이들과 부모들께 ‘감솨함솨’, 엄선된 약재 사용,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아이 곁을
함소아한의원이 11일 부산에 위치한 해운대점 리뉴얼과 함께 경기도 하남미사점을 개원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해운대점은 기존 서면 함소아한의원에서 진료를 했던 안예지 대표원장이 이끌어간다. 안 원장은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대한 한방소아학회 및 한방비만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개원하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