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9일 ‘2023년도 의료기기 국제협력연구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의료기기기업들을 대상으로 2023년도 국제협력연구 사업의 신규과제 공모·지원내용을 설명하고, 국제협력을 위한 2개 기관을 소개한다.
‘국제협력연구 지원 사업’은 과제당 연 4억8300만 원 규모로 3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증 등 아동 정신·발달장애 개선 프로그램 운영 업체들의 허위·과장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시정명령을 받은 업체는 편두리와 수인재두뇌과학 등 2곳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편두리는 2016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자사 홈페이지에 ADHD·자폐증·틱장애의 근본 원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산업혁명 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등 기술 선도국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석·박사생의 해외 연구·실무 경험 등을 통한 글로벌 고급인재(석·박사급) 육성을 위해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지난해
세미콘라이트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중 공동기술개발사업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마이크로 LED 핵심기술 개발 및 산업화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협력기관으로 선정된 중국의 화찬세미텍은 중국 2위 규모의 LED 칩 생산 업체로 지난해 1월 세미콘라이트, 에피콘과 조인트벤처 ‘세미콘라이트 차
국내 창업생태계 확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운영하고 있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가 30개로 늘어난다.
중소기업청은 선진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정착하고 있는 팁스의 신규 운영사 9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팁스 운영사는 일반형 7개와 바이오 특화형 2개로 구성됐다.
팁스란 성공벤처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