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37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44.27포인트 상승한 2375.25를 코스닥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7.90포인트 상승한 770.29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8.7원 내린 131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237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44.27포인트 상승한 2375.25를 코스닥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7.90포인트 상승한 770.29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8.7원 내린 131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세에 237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재정 부양책 타결 기대로 상승했고,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 올라 2370선을 회복해 사흘째 상승마감했다.
이날 ‘사자’로 출발했던 개인과 ‘팔자’에 나섰던 기관은 오후에 다른 양상을 보였다. 개인은 1318억 원 순매
코스피가 개인, 외인 매수에 장중 2370선을 유지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20포인트(0.60%) 오른 2372.20에 거래 중이다. 외인, 개인이 각각 441억 원, 12억 원 사들이는 반면 기관 홀로 530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약품(1.83%), 음식료업(1.65%), 전기전자
코스피가 2370선을 회복하며 이달 들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48포인트(0.74%) 오른 2377.6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23% 오른 2365.54포인트로 개장했다. ‘네 마녀의 날’(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가던 코스피는 장 막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