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 4종에 대한 매수 인증 이벤트를 1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는 ACE ETF 카카오톡 페이지를 친구 추가한 뒤, 이벤트 대상 ETF를 15주 이상 보유한 내역이나 신규 매수한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27일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블로그 등을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펼쳐졌던 자산운용사들 경쟁이 월중 배당 ETF로 번지고 있다. 월중 배당 ETF를 출시하는 것은 물론, 기존 월배당 상품을 월중 배당으로 변경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월중 배당 ETF는 현재 8개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2종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4종목을 보유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의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매월 15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기존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었던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매월 15일로 변경한다. 15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그 직전 영업일이 분배금 지급 기준일이 된다.
이번 변경은 9월부터 반영되며, 월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3월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를 38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초 이후를 기준으로는 1월 2일부터 86거래일간 4거래일을 제외하고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은 649억 원이다. 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청년층 투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미국 빅테크’가 최선호 투자 키워드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선호도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진행 중인 ‘ACE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인증 이벤트 데이터를 활용해 집계됐다. 중간 집계 결과, 청년층이 가장 많이 매수한 상품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44.54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투운용에 따르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의 2종 합산 순자산액은 지난 16일 기준 1조22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 상품별로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8002억 원, ACE 미국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3년 한 해 동안 ACE 상장지수펀드(ETF)가 2배 이상 성장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ACE ETF의 순자산액은 5조9179억 원으로, 연초 대비 103.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ETF 시장 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점유율은 3.68%에서 4.89%로 1.21%포인트(p) 늘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월배당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은 15일 기준 8068억 원으로 8000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 이날 기준 4종 순자산액은 8136억 원이다. 상품별 순자산액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합산 순자산액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은 각각 1581억 원과 3541억 원이다.
202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액은 19일 기준 1022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23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