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은 메디컬 종합 마케팅 전문기업을 인수해 미용 의료기기 사업 시너지 창출과 매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제이준은 메디컬 종합 마케팅 전문기업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인수 총액은 55억 원이다.
이번에 제이준이 인수한 회사는 병원 개원부터 상권 분석, 홍보까지 모든 부분을 기획ㆍ컨설팅하는 메디컬 종합 마
제이준코스메틱 최대 주주가 이번 유상증자에서 배정물량보다 많은 120% 청약에 참여한다.
22일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최대 주주는 회사가 추진 중인 본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유상증자에도 배정물량 보다 많은 120% 청약에 참여하며, 납입 자금조달도 이미 완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이하 제이준)이 화장품에 제약 및 병·의원 기술을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14일 제이준은 ‘예미원피부과’와 협업을 통해 더마 자외선 차단제 ‘에스랩 멀티 프로텍트 선블럭’을 출시하고, 예미원피부과를 비롯한 피부과 3개 지점에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이준은 미용기기와 병·의원에 납품할 미용의
제이준코스메틱(제이준)의 자회사 ‘DRC 헬스케어’는 미용의료기기인 피부레이저 장비 ‘피코맥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피코맥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을 통해 빠르면 올해 말 출시할 계획이다. DRC헬스케어는 피코맥스에 이어 ‘오토 엠티에스(AUTO MTS)’ 등 후속 제품 개발에도 착수해 미용 의료기기 제품군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
제이준코스메틱이 최근 자회사 설립을 통해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미용 의료기기 제조사 다오닉을 인수하면서 의료기기 개발 유통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제이준코스메틱이 9월 신설한 미용 의료기기 자회사 DRC헬스케어가 '클리어젯' 장비 제조사인 ‘다오닉’의 지분 50%+1주를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오닉의 대표적 제품인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