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간 LG를 위해 일해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타개했다. 향년 73세.
구 회장은 1975년 LG화학의 심사과장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LG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 23년간 LG의 수장이었던 구 회장은 '글로벌 1등 LG'를 만들기 위한 LG맨으로 쉼없이 달려왔다.
구 회장은 미국 애슐랜드 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대학원 경
43년간 LG를 위해 일해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타개했다. 향년 73세.
구 회장은 1975년 LG화학의 심사과장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LG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 23년간 LG의 수장이었던 구 회장은 '글로벌 1등 LG'를 만들기 위한 LG맨으로 쉼없이 달려왔다.
구 회장은 미국 애슐랜드 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열정과 창의는 결코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 지원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지금과 같은 패기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도전한다면, 분명 변화를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여러분처럼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싶습니다. 서울 마곡에 들어설 첨단 융복합 연구단지에서 한껏 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구본무 LG 회장이 2월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인재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LG 테크노 콘퍼런스’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
“변화는 항상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수반하지만, 꿈과 열정이 충만한 젊은 여러분에게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은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서 “기술이 발전하고 융합되면서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갈 환경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과거의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우수한 인재 발굴에 직접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7개사가 국내 대학의 석박사 과정 인재 약 400여 명을 초청해 진행
“여러분처럼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싶습니다. 서울 마곡에 들어설 첨단 융복합 연구단지에서 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믿고 와달라는 얘기다. 구본무 LG 회장은 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마친 뒤 가진 인재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이어 구 회장은 콘
구본무 LG 회장은 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34개 팀 136명의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힘찬 기운에서 모두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을 받아 무척 흐뭇하다”며 “탐방기간 동안 세상의 변화를 직접 마주한 경험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쌓
구본무 LG 회장이 이틀 연속 대학교수들과 대학생들을 만나며 각별한 인재사랑 행보를 보였다.
29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28일 오후 LG연암문화재단이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한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에 참석한데 이어 이날 오전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참여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격려했다.
LG는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사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10개 그룹에서 일반 채용전형과 별도로 스펙을 보지 않는 ‘스펙타파’ 채용전형을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10개 그룹의 스펙타파 채용전형 사례를 조사해 이같이 밝혔다. 10개 그룹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한화, KT, 신세계, CJ 등이다.
그룹별로
LG 구본무 회장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의 인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은 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뜨거운 열정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를 이끌어 주라”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LG는 1일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국내 최초ㆍ최장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챌린저'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탐방 주제 및 국가에 대한 제약 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서 구본무 LG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대학생들에 열정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LG는 1일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국내 최초ㆍ최장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챌린저'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탐방 주제 및 국가에 대한 제약 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
건국대학교는 LG그룹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 챌린저'에서 예술디자인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리:폼(re:form)'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박기쁨(4학년, 팀장), 홍석인(3학년), 김영현(3학년), 심미현(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리:폼(re:form)' 팀은 지난 6일 서울 여의
“끊임없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본무 LG 회장이 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2014’ 시상식에서 대학생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구 회장은 이날
“LG는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싶습니다.”(구본무 LG 회장, 올 초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LG그룹은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중시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처럼 인재의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준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LG의 채용연
(사진=LG그룹)
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LG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구본무 LG 회장(왼쪽)이 선발된 대학생 대표에게 성공적인 탐방을 기원하는 엠블럼을 전달하고 있다.
구 회장은 이날 “꿈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설레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며“현실의 어려움 속에 주저앉지 말고, 열정과 패기로 힘
구본무 LG 회장이 청년들에게 꿈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꿈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설레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며“현실의 어려움 속에 주저앉지 말고, 열정과 패기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당부
건국대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2개팀이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 챌린저’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3학년 조중현·이기탁·이다은·이서우 학생으로 구성된 ‘서체로드’ 팀이 선정됐다. 또 김종민·박준희·박다정·송태진 학생으로 구성된 ‘IF’팀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체로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계 최고에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대학생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이것이 LG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 19회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대학생들에게 “오늘 자신에 찬 모습들에서 모두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이 들어 무척 흐뭇하다. 젊음의 특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