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물류 사업 확장과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물류운영실장과 TPM(Technical Project Manager)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윤도 물류운영실장은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에서 25년간 재직하며 신선식품 및 식자재 영업, 기획, 전략은 물론 대리점
△[답변공시]두산, "두산중공업 매각 추진 사실무근"
△LS산전, 1766억원 규모 변환설비 공사수주
△[답변공시]SK텔레콤, "톱텍 지분인수 추진 안 해"
△슈프리마, 지문 인증 방법·장치 특허 취득
△테스, 삼성전자에 134억원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대성엘텍 "종속회사 천진대성전자 영업 중단"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캄보디아에 32
LG CNS가 금융자동화(ATM) 사업부문을 분할했다. 이로써 ATM 사업부문 매각에 큰 고비를 넘긴 LG CNS는 향후 비주력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LG CNS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금융자동화(ATM) 사업부문 분할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로써 오는 12월 물적 분할되는 ATM 사업부문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에서 전 세계 게임 산업의 최신 이슈와 지식,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내달 1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스타 컨퍼런스 ‘G-Con 201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G-Con 2016’은 국내외 게임 관련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와 함
LG CNS가 미래 먹거리 사업발굴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좀처럼 성과로 이어지는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업계에서는 LG CNS가 시장의 미래 예측 부재로 신사업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일 ICT업계에 따르면 LG CNS가 미래성장엔진 발굴 차원에서 야심차게 진출한 신사업이 곳곳에서 삐걱거리고 있다.
▲김도현(LG엔시스 대표)씨 모친상 =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정건희(신세계 센텀시티점장)씨 부친상 = 24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2-471-1651
▲강황수(전북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씨 부친상 = 25일 익산 실로암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3-830-691
안랩이 ‘한국-콜롬비아 IT 협력센터 공동프로젝트’에 참여해 콜롬비아의 정보보호 정책과 전략 수립 컨설팅을 수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함께 진행한다. 안랩은 오는 12월까지 법률, 규정, 제도, 조직 등 우리나라와 콜롬비아의 정보보호 환경을 비교 분석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보호 정책과 실행 전략 수
△도화엔지니어링, 페루 메트로 2호선 시공감리사업 LOA 체결
△한전산업, 보통주 1주당 134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
△한라, 배곧신도시지역특성화타운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동성홀딩스, 보통주 1주당 170원 현금배당 결정
△동성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500억원… 전년比 14%↑
△지엠비코리아, 보통주
LG엔시스는 직원 20명이 참여해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000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민주 대리는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한 활동이라 더욱 보람이 있는 것
전자·기계·건설 분야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이공계 채용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엔지니어링 △두산 산업차량BG △LG엔시스 △오렌지이앤씨 등이 이공계 기술직 중심으로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네트워크사업부가 박사급 경력사원 및 박사
LG CNS는 성기섭 재무담당이사(CFO)와 원덕주 통신미디어사업부장을 각각 부사장과 전무로 승진발령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기섭 신임 부사장은 김천고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1984년 럭키에 입사해 2003년부터 LG그룹의 재무개선팀 상무를 맡으면서 LG데이콤, LG유플러스의 재무를 쭉 총괄해왔다.
원덕주
풍부한 감정이 스며든 표정, 바람에 흩날리는 80만 가닥의 털. 던지고, 치고, 뛰고, 달려도 어색하지 않은 인간같은 고릴라가 있다. 허영만 화백의 1987년 작품인‘제7구단’을 영화화한 ‘미스터 고’의 주인공 고릴라 ‘링링’이다.
링링은 토종 컴퓨터 그래픽(CG) 기술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링링은 기업 3곳의 기술이 융합돼 탄생했다. 영화제작사 덱스
LG CNS는 국내 최초로 하드웨어(HW) 및 소프트웨어(SW) 일체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어플라이언스(SBP 어플라이언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SBP 어플라이언스’는 LG CNS의 빅데이터 핵심 역량이 집약된 SBP 솔루션을 LG엔시스 HW에 탑재한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특히 ‘SBP 어플라이언스
9월 하반기 공채가 본격화되면서 삼성, 엘지 등 굵직한 대기업 그룹사의 신입채용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자사 ‘30대그룹 공채 총정리’ 서비스(job.incruit.com/group/30group.asp)에 올라온 삼성그룹, LG그룹, CJ그룹, 효성그룹, 이수그룹의 신입채용 소식을 12일 전했다.
삼성그룹은 오는 15일부터 삼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금융자동화기기 제조사들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현금자동출금기(CD)의 판매가격 등을 담합한 데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336억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틸러스효성 170억1200만원 △LG엔시스 118억7000만원 △청호컴넷 32억5100만원 △에프케이엠 14억8800억원의 과징금을 각각 내야 한
“진정한 CEO는 현장감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젝 웰치의 말을 공감하며 지난 10년 간 바코드 시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발로 뛴 여성 대표가 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바코드 전문업체 이컴앤드시스템 최정애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 365일 전국 누비는 현장 PM...영업, 기술, 마케팅 섭렵한 ‘팔방미인’
2000년부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스마트워크 인력을 전체 노동인구의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기업들도 근무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기업의 이 같은 움직임은 단순한 트렌드와 분위기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스마트워크’가 일하는 업무의 방식을 바꿀 만한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