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년만에 광산피해 실태조사…전국 3123곳 대상

입력 2015-04-09 1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광산의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등 광산피해(광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광산 3123곳에대해 전면적인 광해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광해 실태조사 전담관리반을 한국광해관리공단에 설치해 ‘2015 전국 광해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0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전국 3123개 광산을 대상으로 광해 발생 건수와 유형, 규모 등에 대한 상세한 조사가 이뤄진다. 정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광산별 광해 방지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통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함으로써 국민건강에 해로운 요인들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과거에는 민간 광해 조사 사업자를 통해 조사가 진행됐지만 이번에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전문인력 65명이 민간 광산경력자들을 보조인력으로 활용해 조사를 주도함으로써 조사기술을 축족하고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희봉 산업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올해 광해 실태조사는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전국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광산피해 조사원들의 광산 주변지역 출입이나 확인 과정에서 지자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9,000
    • +2.34%
    • 이더리움
    • 3,09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39
    • +1.42%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83%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