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정' 김재원, 무릎 꿇고 오열하는 백성현에 '싸늘+냉담' 극과 극 대립…40회 예고

입력 2015-08-25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월화드라마 '화정' 김재원이 무릎 꿇은 백성현에 싸늘한 눈빛을 보내며 백성현과의 대립을 예고했다.

인조 시대를 관통하며 스펙터클한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 측이 소현세자(백성현 분)가 인조(김재원 분)의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린다.

지난 39회에는 10년의 시간이 흘러 인조의 아들인 소현세자가 인조 몰래 정명(이연희 분)과 연대하여 백성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치를 펼치는 과정이 숨 가쁘게 전개됐다. 이 과정에서 정명과 소현세자가 홍주원(서강준 분), 강인우(한주완 분), 최명길(임호 분), 김상헌(이재용 분), 홍영(엄효섭 분) 등과 함께 비밀 결사대를 결성해 긴박감 넘치는 조선 포로 구하기를 펼쳐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소현은 냉기가 뚝뚝 떨어지는 인조의 태도에도 눈에 눈물까지 맺혀가며 꿋꿋하게 무엇인가를 간절하고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 그러나 인조는 무릎 꿇고 눈물을 머금은 소현의 모습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싸늘하고 분노 서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보며 극과 극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화정’은 오늘(25일) 밤 10시 MBC를 통해 40회가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