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업종간 PER 차이 '감소'

입력 2007-03-19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강주 17% 오르며 7.05배로 ↑...통신주 10% 하락 8.5배로↓

유가증권시장의 업종별 주가이익비율(PER)을 살펴본 결과, 의료정밀 업종이 37.01배로 가장 높았으며, 운수창고 업종이 7.03배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철강업종의 PER이 7.05배로 높아진 반면 통신업종은 10%이상 하락하며 PER이 8.50배로 낮아졌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주가이익비율(PER)의 최고업종과 최저업종간 차이가 지난해말 5.49배에서 현재 5.27배로 줄어들었다.

주가이익비율(PER)이란 현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비율로 1년간 이익이 몇년 반복되면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가를 측정하는 지표다.

특히 올 들어 철강금속 업종이 전년말대비 17.24% 급등해 PER도 5.96배에서 7.05배로 높아진 반면 통신업종은 10.22% 하락해 PER이 9.47배에서 8.50배로 낮아졌다.

철강금속의 뒤를 이어 은행업종이 9.92% 오르며 PER이 8.37배에서 9.20배로 높아졌고, 운수장비(이하 업종지수 상승률 6.97%), 기계(6.44%)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을 비롯해 유통(-9.81%), 비금속(-9.54%), 음식료(-0.59%) 의약품(-8.35%) 등은 내림세를 보이며 PER이 감소했다.

국내 유가증권 상장종목 가운데 최고 PER를 보유한 종목은 비금속업종의 한국유리로 1619.05배이며, 화학업종 동부정밀(1525배), 운수장비업종 내 대우조선해양(858.75배), 의약품업종 내 영진약품(681.67배) 순이었다.

이밖에도 음식료업 두산(185.29배), 기계 STX엔진(180.65배), 통신 LG데이콤(18.93배), 증권 미래에셋증권(17.46배) 등이 업종내 최고 PER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최저 PER종목은 비금속업종내 아인스(1.36배), 서비스업 내 평화홀딩스(1.90배), 철강금속업 내 한국특수형강(2.04배), 증권업종 현대증권(6.01배), 통신업종 SK텔레콤(7.69배) 등이 포함됐다.

참고로 국내 주식시장의 PER은 11.03배(코스피 200기준)로 일본의 28.48배의 39%에 불과하다. 일본의 경우 광업의 PER이 83.53배로 가장 높고, 은행 PER이 11.97배로 가장 낮다.


  • 대표이사
    이상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2.13]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0,000
    • +2.54%
    • 이더리움
    • 3,077,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55%
    • 리플
    • 2,331
    • +12.28%
    • 솔라나
    • 131,900
    • +5.86%
    • 에이다
    • 439
    • +8.93%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5
    • +8.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50
    • +9.28%
    • 체인링크
    • 13,490
    • +4.01%
    • 샌드박스
    • 136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