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한밤의 TV연예')
3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제작진이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제작 현장을 찾아가 그들을 밀착 취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취재 당일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 현장은 아침부터 스태프의 분주한 녹화 준비가 한창이었다. 신선한 재료 준비부터 마치 실제 주방을 옮겨 놓은 듯한 조리 기구 설치까지 끝나면 녹화 준비가 완료된다.
실제 녹화 중에는 스타들의 감칠맛 나는 리액션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키 포인트라고 한다. 이를 위해 스태프들은 녹화 내내 고도의 긴장감 속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촬영을 하고 있었다.
스타들의 먹방에도 그들만의 노하우가 존재한다. 최근 신 먹방 요정으로 불리는 EXID 하니는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 스킬과 콧구멍 맛평가를 통해 먹방의 원조 김준현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3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시청자에게 먹방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한 스태프들의 노력과 하니의 먹방 준비 비법까지 먹방의 모든 것을 낱낱히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