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2022년까지 35만 대 확대정책…배터리주 수혜 전망-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02-05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5일 정부의 전기차 확대 정책으로 국내 배터리 관련업체들이 호황세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통해 국내 전기차의 보급 목표를 2022년까지 35만 대, 2030년까지 300만 대로 정했다”며 “이를 위해 2022년까지 보조금 제도를 유지하고, 급속충전기를 매년 1500개씩 설치해 2022년까지 1만 개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2017~2025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 연평균 성장률을 기존 23%에서 31%로 상향했다. 그는 “작년 말까지 국내 전기차 보급대수는 약 2만5000대”라며 “2022년 목표치인 35만 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평균 약 6만5000대의 전기차를 판매해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전기차 의무판매제도 도입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의무판매제도 도입은 악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국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자동차를 판매하는 업체들 모두에게 전기차 의무판매제도를 적용할 정책 당위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2017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가는 물론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요도 확산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제조업체들의 ESS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배터리 공급이 부족한 상태”라며 “배터리 관련 매출 비중이 높은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후성, 일진머티리얼즈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황만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1]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0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이상원, 이상열(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용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2.23]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발행결과(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연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80,000
    • -1.58%
    • 이더리움
    • 2,89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66%
    • 리플
    • 2,102
    • -3.97%
    • 솔라나
    • 120,800
    • -4.51%
    • 에이다
    • 404
    • -2.88%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3%
    • 체인링크
    • 12,750
    • -2.6%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