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탓에 야외활동은 줄고 사람들이 점점 실내로 모이고 있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게 되면 활동량이 줄어 적은 열량을 소비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기초대사량도 줄어 살이 찌게 된다.
문제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먹는 것을 줄여야 하는데, 연말은 송년회 외식으로 되레 먹는 양이 늘어 난다는 것이다. 늦은 밤 고기에 술 까지 더해지면 지난 여름 공들인 체중관리가 도로 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고칼로리 음식과 술이 빠질 수 없는 연말, 비만을 막는 핵심은 식사 조절과 운동이다. 그런데 송년회 다음날도 업무, 육아, 학업 등을 이어가기 바쁜 현대 여성에게 체중조절을 위한 시간을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의 판매 1위 상품인 ‘세리번 나이트’가 주목받고 있다.‘세리번 나이트’는 잠들기 전 1포 섭취로 간편하게 관리하는 나이트 컨셉의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체지방 감소, 스트레스 긴장 이완, 에너지 생성 등에 도움을 준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콜레우스포스콜리와 스트레스 긴장 이완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 체내 에너지 생성 필수 영양소 비타민 B복합체 등이 함유됐다.
또 다른 제품인 ‘세리컷 알파’는 데이 타임에 먹는 것으로,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은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개발됐다. 아침식사와 점심식사 전 충분한 물과 함께 1포를 간단히 섭취하기만 하면 된다. 주원료인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40배가량 부피가 팽창하는 식물성 식이섬유로, 포만감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복용할 수 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연말연시 모임 및 외식으로 인한 체중증가로 굶다 보면 우리 몸은 부족한 열량을 채우기 위해 평상시 열량을 저장해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라면서 “자사 제품과 함께 소화를 촉진 시켜주는 과일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족욕,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소비자들의 애정과 관심을 보답하고자 11일 정오부터 12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전 제품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