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정시 경쟁률 5.29대 1...작년 대비 소폭 상승

입력 2021-01-12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캠퍼스 경영학부 20대 1 '최고'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29대 1을 기록했다.

한국외대는 지난해보다 611명이 늘어난 7754명이 지원해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85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올해 처음 다군으로 선발한 서울캠퍼스 경영대학에 인문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이 대거 지원해 2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서울캠퍼스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8.0대 1), 태국어과(7.63대 1), 국제학부(7.0대 1), 글로벌캠퍼스 중앙아시아학과(9.11대 1), 프랑스학과(7.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에선 서울캠퍼스 국제통상학과(5.05대 1), 프랑스어학부(4.96대 1), 글로벌캠퍼스 헝가리어과 (6.17대 1), 인문과학계열(6.09대 1)이 경쟁률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군에서는 서울캠퍼스 경영학부가 20.2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글로벌캠퍼스 독일어통번역학과(8.94대 1),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8.5대 1), 국제금융학과(8.21대 1), 화학과(6.24대 1)가 뒤를 이었다.

한국외대 정시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3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같은 달 8일부터 10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40,000
    • +1.75%
    • 이더리움
    • 3,185,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
    • 리플
    • 2,106
    • +1.2%
    • 솔라나
    • 134,600
    • +3.14%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0.48%
    • 체인링크
    • 13,550
    • +3.4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