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특집] 내 마음대로 8단계 수온 조절하는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입력 2021-08-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플러스. (사진제공=웰스)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플러스. (사진제공=웰스)

코로나 19 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예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 높은 에너지 효율 등은 이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의 주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건강 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는 지난 5월 선보인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이 디자인과 가성비, 환경까지 고려한 기술을 앞세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출시 3개월 만에 2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웰스 정수기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는 기존보다 작아진 크기와 주방 공간과 어우러지는 단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iF’와 ‘레드닷’ 국제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작동이 쉬운 직관적인 ‘전면 버튼’, 물 튐을 최소화한 코크 높낮이 조절(상하무빙), 공간에 따라 사용 가능한 ‘히든 트레이 디자인’ 등을 갖춰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정면 조작부를 더 넓게 만들어 사용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조절된 온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세로로 출수 온도를 표시해 시인성을 높였다.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8단계 수온 조절 기능과 위생 기능이다. 6~10℃(기본), 15℃(마일드쿨링), 4℃(슈퍼쿨링) 등 3단계 냉수, 신체온도와 유사한 수온으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온수 모드, 분유·차·커피 등에 최적화된 3단계 온수까지 총 8단계 수온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더 차가운 물을 찾는 여름이나 덜 차가운 냉수를 이용하는 겨울 등 계절 맞춤 또는 취향 맞춤 음용이 가능하다.

위생 기능 역시 눈여겨 볼 만 하다. 2시간마다 작동되는 자외선 코크 살균, 자동 또는 수동으로 유로관을 씻는 전해수 유로 살균, 12개월 단위 코크 팁 교체 서비스 등 최고 수준의 위생 기능을 구현했다. 또 ‘웰스 정수기 수퍼쿨링 플러스’는 이중관 열교환 기술을 이용한 냉수 생성 시간 감소, 월간 소비전력량 62% 절감 효과 등을 앞세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이 밖에 8단계 수온 조절 기능과 특화된 살균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성을 크게 높인 기술을 앞세워 지난달 에너지위너상 에너지 절약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웰스 관계자는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인테리어를 위한 가전과 가구를 교체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은 다양한 주방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가족 구성원의 취향 맞춤이 가능한 기능으로 판매 증가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콩레이' 열대폭풍으로 약화…한반도 비바람 몰고 왔다
  • 한국판 블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시작…포터EV 500만 원 싸게 산다
  • '냉장고를 부탁해2' 셰프로 에드워드 리 합류
  •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오늘 쿠바와 평가전…중계 어디서?
  •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 [십분청년백서]
  • 서울에는 김밥·구미에는 라면…주말 분식 축제 [그래픽 스토리]
  • 尹지지율 19%, 취임 후 최저치...가장 큰 이유 “김여사” [한국갤럽]
  • 9월 여행 온라인쇼핑 3.0%↓…티메프 사태에 3년8개월만 감소 전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9,000
    • -3.55%
    • 이더리움
    • 3,499,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490,200
    • -4.72%
    • 리플
    • 722
    • -0.28%
    • 솔라나
    • 232,800
    • -4.35%
    • 에이다
    • 475
    • -4.04%
    • 이오스
    • 616
    • -3.3%
    • 트론
    • 235
    • +0%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150
    • -1.06%
    • 체인링크
    • 16,020
    • -6.53%
    • 샌드박스
    • 338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