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12월 한파 및 중국 경기 호전 고려 매수전략 유효”

입력 2022-12-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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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6일 F&F에 대해 ‘12월 한파와 내년 상반기 중국 경기 호전을 고려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0만 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1월 국내 따뜻한 겨울 날씨와 산발적인 중국 락다운(lock down)의 영향으로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대두됐다”며 “지난 1개월간 주가는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underperform)하면서 2023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률(P/E) 10배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의 약 50%를 차지하는 12월에 한파 시작으로 4분기 국내 실적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중국도 방역 지침 완화한 만큼 올해 3-5월 락다운 피해에 따른 기저효과 등을 고려할 때 내년 상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한 상황”이라며 “현 주가 조정을 매수 전략으로 삼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4분기 F&F의 매출액은은 6356억 원, 영업이익은 205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1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4분기 국내 양호한 매출 성장세와 유통 수수료가 없는 중국 매출 비중 확대로 전사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0bps 개선되며 32.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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