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난 뒤 찾아온 무더위... 전국 최고 체감온도 35도 [포토]

입력 2024-07-31 14:58 수정 2024-07-31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 공사현장에서 관계자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에 담긴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열화상카메라 촬영)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 공사현장에서 관계자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에 담긴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열화상카메라 촬영)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선풍기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선풍기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한 시민이 핸드폰으로 더위를 피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한 시민이 핸드폰으로 더위를 피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한 시민이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한 시민이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 공사현장에서 관계자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에 담긴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서울은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말까지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열화상카메라 촬영)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809,000
    • -1.6%
    • 이더리움
    • 3,069,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417,500
    • -1.49%
    • 리플
    • 781
    • +1.96%
    • 솔라나
    • 176,500
    • -0.17%
    • 에이다
    • 444
    • -1.99%
    • 이오스
    • 636
    • -2%
    • 트론
    • 201
    • +0%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00
    • -0.16%
    • 체인링크
    • 14,140
    • -2.68%
    • 샌드박스
    • 32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