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왼쪽) 토스뱅크 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최승현 정보보안팀 리더가 26일 오후 제 23회 정보보호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취약점 진단 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정보 보안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또한, 정보보안에 대한 회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정보 흐름을 확인하고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및 탐지 영역에 집중해 보안 능력을 높인 점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