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훈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사장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7일 전경훈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사장이 2025년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펠로우(석학회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 사장을 포함해 5명의 IEEE 펠로우를 동시 배출해 이름을 올렸다.
IEEE 펠로우는 IEEE 회원 중 최상위 0.1% 이내로 선정되는 최고 기술자 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