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트위터
방송인 박소현과 가수 아이유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박소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 함께요. '박소현의 러브게임', 보는 라디오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소현은 아이유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과 날씬한 몸매, 조막만한 얼굴이 눈에 띈다. 아이유는 뿔테 안경에 후드를 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소현 동안 대단하다" "아이유가 노안이 아니라 박소현이 너무 어려보이는 것 뿐" "22살 차이라니 믿을 수 없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소현은 현재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를 맡고 있다. 아이유는 이날 방송 특별 초대석에 게스트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