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2분기 성장 기대감 ‘매수’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4-04-22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2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한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6617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실적 개선의 요인은 ‘항공기 엔진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수율 그리고 보안솔루션부문의 견조한 수익성 시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워시스템의 매출액은 2140 억원으로 매분기마다 2000억원대의 매출을 유지했다”며 “ 항공산업의 호조 영향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순수 항공기 엔진부문 매출액이 900억원, RSP 및 엔진 부품 950억원으로 파워시스템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며 “특수부문 매출액은 149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저조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테크윈이 2분기부터 큰 폭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파워시스템과 보안솔루션 부문의 호조 지속과 특수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근거한다”며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3% 증가한 7366억원, 영업이익은 449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항공기 엔진 및 부품부문이 파워시스템사업을 견인하고 특수부문의 흑자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어 “네트워크 카메라 및 시스템이 보안솔루션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 현할 것으로 보인다”며 “엔진부문 1.6조원과 특수부문 1조4000억원의 수주잔고는 안정적 성장의 초석으로 작용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